오사카 여행기_190413_2 일상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 도착해서 지문등록, 얼굴 사진등록 등의 입국심사를 마치고 
위탁용 캐리어를 찾고 난바역에 가기 위해 왼쪽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갔다.
빠르고 쉽게 이동하려고, 마이리틀트립에서 라피트 왕복 교환권을 한국에서 미리 구매해서 택배로 받았다.

2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옆쪽에 건너편 건물로 가는 다리가 있는데 그 다리를 건너면 
왼쪽에 난카이 티켓 인포메이션이 있다.
들어가면 직원분이 교환권을 티켓으로 바꿔준다. 근데 이미 제일 빠른 시간대는 
매진이라서 약 1시간정도 기다렸다..
라피트를 타면 캐리어 보관도 가능하고, 지정 좌석에 자리도 넓고, 난바역까지 40분정도 걸리지만
금방 좌석이 매진돼서 제일 빠른 시간에 탈 수가 없었다. 
제일 빠른시간도 30분을 기다려야 하는데.. 그게 매진이라 그 다음꺼로 예약했다.

그래서 다시 캐리어를 끌고 간사이공항 탐험에 나섰다.
탐험이라고 할것까지는 아니지만..ㅋ
왔던 다리를 건너서 2층을 둘러봤는데 서점, 음식점 등등 많이 있었다.
그러다가 그토록 가보고 싶었던 편의점을 발견하고 엄청나게 많은 음식들을 보고 설레였다.
내가 간 곳은 패밀리마트인데, 편의점은 간사이공항 1터미널 2층에 로손이랑 패밀리마트가 양쪽 끝에 있다.

설레는 마음으로 음식을 골랐다.
너무 많이 사면 안될거같아서,, 난바역 가서도 밥을 먹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유명한 계란 샌드위치, 수플레 푸딩, 무스비(오니기리), 녹차쿠키, 녹차을 사러 계산대에 갔다.
점원도 처음에는 포인트 어쩌구 저쩌구 말하는거같더니 외국인인줄 알고 웃음지으면서 말을 마무리 했다.
다른건 다 괜찮은데 오니기리는 데워야 할거같았다.
그래서 순간 아무기억은 안나고 오니기리를 가리키면서 "칭 시테 구다사이"라고 말했다.
유튜브에서 배웠다..ㅋㅋ
점원은 용케 알아듣고 오니기리를 데워줬다.. 일본와서 첨으로 일본말 해봐서 뿌듯했다.

계산하고 나와서 바로 앞 의자에 앉아서 먹었다..
일본 사람들도 의자에 앉아서 혼자 먹는 사람 많았다.
먼저 계란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감격할 맛은 아닌데 먹을만했고, 수플레 푸딩은 위쪽은 빵이고 아래는 
푸딩인데 커스터드 맛이 나서 맛있었는데 혼자 한개 다 먹기엔 금방 질리는 느낌이다.
오니기리도 평범한 소고기 들어있는 오니기리이다. 모두 무난하니 먹을만 했다.

먹은거 사진 올리고 싶은데 사진을 다 안찍었다..ㅠㅠ
왜그랬을까..대체

라피트 탈 시간이 돼서 아까 갔었던 난카이 티켓 인포메이션쪽으로 갔다. 
바로 맞은편에 난카이선 타는곳, 난바라고 써있는 개찰구가 있다.
거기에 표를 넣고 들어가서 타면 된다.


라피트 타는곳 입구



라피트 안에서 찍은 의미없는 풍경사진들.
바다를 지나가는데 왠지 부산이 생각났다.


높은건물은 별로 없고, 주택이 많다.


깨끗한 거리.


난카이 난바역에서 도착해서는 좀 해맸다.
난바역 근방에 있는 도톤보리 호텔을 예약 했는데 난카이 난바역에서 25번 출구로 나와 뒤쪽으로 나가면 
요시노야라고 식당이 보인다. 
그 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로손 편의점이 있고 좀 더 직진하면 도톤보리 호텔이 있다. 
난카이 난바역에서는 좀 걸어야 한다. 
체감상 10분~15분? 정도..

호텔에서는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수월하게 체크인 할 수 있었다. 
호텔방은 더블룸으로 예약했는데, 일본 호텔은 좁다라는 의견이 많은데 지내보니 
딱히 좁다는 느낌은 안들고 괜찮았다. 냉장고에 물, 음료가 4갠가 넘게 있는데 그건 무료제공이라 좋았다.
방의 느낌은 지은지 오래된 느낌이긴 했는데 나름 깨끗했고, 베개도 메모리폼도 있어서 편했고
비가 올 경우에는 우산도 빌려준다. 카운터에 앞에 우산이 있어서 자유롭게 가져가면 된다.

호텔의 입구 사진이다. 홈페이지에서 퍼옴.
특이하게 생김.








오사카 여행기_190413 일상



난생처음 해외여행으로 오사카에 2박3일간 가보았다.
가기전에 항공권부터 호텔, 패스, 와이파이도시락 등등 할게 많았지만 처음으로 가는 여행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항공권은 모바일로 스카이스캐너 사이트에서 오사카 왕복 항공권으로 
검색해서 아시아나 항공권으로 구입했다. 
와이파이도시락은 모바일에서 마이리얼트립 어플로 구매했다.

가는날은 오전 8시30분행이라서 검암역에서 공항철도로 새벽 5시30분 전철 타고 김포공항으로 갔다.
공항에 도착해서 2층으로 올라가면 셀프체크인이라고 써있는 기계가 여러대 있는데 거기에서 
셀프 체크인을 하고 아시아나는 위탁수화물을 셀프로 붙이는게 있어서 셀프로 짐을 붙이고나서 
3층 출국장으로 올라가서 세븐일레븐 맞은편에 있는 와이파이 도시락을 받아왔다. 
와이파이 도시락은 일본에 도착해서 전원을 키라고 했다. 그때 핸드폰도 다시 시작하는게 좋다고 한다.

그러고 나서 출국장 앞에 줄을 서서 기다리고 차례가 오면 여권을 보여주고 출국장 안으로 들어갔다.
들어가면 인터넷으로 미리 구매한 면세품을 찾는 곳이 왼쪽에 있다고 화살표 방향으로 써있다.
왼쪽 끝까지 쭉 갔는데 이미 사람들은 기다리고 있고, 면세인도장은 은행창구처럼 되어 있었다.

나는 롯데, 신라, 현대 면세점에서 구매를 했어서 롯데랑 신라는 번호표를 미리 뽑았고
현대는 번호표 없이 줄서서 기다렸다. 
7시에 오픈하는데 내가 간 시간은 아직 6시 50분 쯤이라서 오픈 전이라 나름 조용한 분위기였다.
6시59분이 되고 7시가 되려는 찰나부터 딩동 하는 소리가 들리는 동시에 면세품을 주는 직원들의 
손놀림이 빨라지면서 사람들도 장난 아니게 많아졌다..
롯데는 7시 전부터 이미 내 앞에 대기자가 120명이였는데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고
기다릴 만한 정도의 시간이였다.

액체류(화장품 등)은 받자마자 뜯지 못하고 포장된 고대로 봉투에 담아서 비행기에 들고 탔다. 
바로 뜯을 수 있는건 포장지를 다 분해해서 기내용 캐리어에 담았다.
비행기 안에서는 입국신고서를 작성하는데 볼펜이 있어야 한다.. 
없으면 승무원분한테 빌려달라고 하면 된다.
입국신고서 쓸때는 숙박하는 호텔명, 호텔 전화번호를 미리 알고 있으면 편하다.
거의 다 쓸 때 쯤에 아시아나는 기내식이 나온다. 
내가 먹은것은 볶음밥하고 치킨인데 내 입맛에는 조금 짜긴한데 배고파서 그냥 먹었다.

기내식 먹고 하늘 구경하고 하니까 금방 오사카에 도착했다.



 





[2018.12.14]맘스터치 인크레더블 외식생활







오랜만에 햄버거를 먹었다.

2018년도에 2번째인가.. 3번째인가,, 여튼 오랜만임




시흥 하늘 휴게소에서 먹었는데, 시흥 휴게소는 새 건물이라선지 화장실도 넘넘 깔끔하고

일회용 칫솔세트까지 팔았다.

그 외 푸드코트도 지나가면서 봤는데 음식의 완성도가 좋아 보였다.!



악세사리 등등도 파는데.. 요즘 유행하는 화려한 드롭 귀걸이가 많았지만.. 뿌리치고ㅠ


시흥 하늘휴게소에 있는 맘스터치는 24시ㅎㅎ







[맘스터치] 인크레더블 세트



버거이 높이가 장난 아님.

입 크기가 작은 사람은 한번에 절 대 못먹음..

근데 맛있음ㅠ

계란 후라이까지 있음 ㄷㄷ  너무 좋음!


다음날에도 또 먹고싶었으나, 칼로리 보고 식겁해서 참음

버거만 724칼로리.. ㅠㅠㅠ

난 세트로 다 먹었는뎅ㅎㅎ  세트는 1174칼로리..









감자 튀김도 넘나 맛있다.

세트 가격은 6,900원으로 요즘 음식값이 비싸선지

두 명이서 13,800원 나왔다고 보면 싸게 먹었다는 느낌이 든다는...











[테마카페_코드지] 20180205 일상


주말에 점심 먹고나서 원피스 피규어가
있는 '코드지'란 곳에 갔다.

입구부터 원피스 현상수배지가
쫙 붙어 있었는데 사진은 못찍음..



아메리카노 1, 카페모카 1, 당근케익 1 을 먹었당.

가격은 기억은 안나지만, 비싸진 않았다.

카페모카는 거품이 풍성해서
처음에 들이킬 때 너무 맛있었다.

당근케익도 나름 괜찮았고




카페가 복층 구조인데 복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아래에 피규어 장이 있다.




루피♡

지금 16기 41화 째 보고있다.ㅋㅋ






1층에는 원피스 피규어, 건담이 있고

복층에는 별로 없다.

그래도 가볼만 하다.

프라모델도 팔고 있어서 만들면서 놀 수 있다.




보아 핸콕♡




쵸파♡



ㅋㅋㅋ

웃기다. 그냥







모다아울렛 듬뿍_분식(180131) 외식생활





저녁으로 모다 아울렛에 있는 분식점인 듬뿍에 갔다.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이라 깨끗해서 좋았다.




물, 국, 수저 등은 셀프바에서 가져오는 형식.







신라면 + 김치볶음밥 + 김밥 세트구성(11,500원)너구리 라면(3,500원) 추가

김치볶음밥에는 크기가 꽤 큰 햄과 고기, 김치가 들어있고 약간 매콤해서 맛있었다.

신라면과 너구리는 아는 맛이고, 김밥은 채소가 많아서 신선한 맛.



요즘에 외식비가 비싸서 그런지 푸짐하고 싸게 느껴지는 밥이였다.

가끔 가서 먹을만 하다.





1 2